추억의 첫 서울 상경이야기
Posted 2006/09/25 00:21, Filed under: My/Essay문득 11년전이 추억이 생각났다..
11년전, 나는 전라북도 익산 촌구석에 살고있는 12살의 초등학생이었다.
꿈도 희망도 그리고 가지고싶었던 많앗던 시절..
서울에서 치뤄지는 이모 결혼식에 어머니에게 이끌려 서울에 올라왔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땐 서울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구.. 명절때마다 서울에서 왔다던 애들이 부럽기만 했엇다..
무언가 더 가진게 많아보였으니까.. 알고보니 성남이란다.. 에잇,,
그때 당시 결혼식장이 서울 어딘지 모르는곳에 있는 무지 높은 호텔이었다..
기억에는 회색빛 높기만 했던 빌딩.. 그리고 창밖에 바라보았을때 높디높은 건물과 넓은 풍경들..
아무튼 그 기억은 어느새 내 첫 서울 상경의 추억으로 잊혀져 있었다..
하지만 8년쯤 지났을까?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서울에 막무가내로 눌러살 작정을 하고 양손에 옷가지들을 가득 든채 서울로 상경하였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었던 어느 사장님의 회사에 일하기로 했었구.. 또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분의 소개로 강남구 논현동에 어느분의 집에 거처를 마련하엿다....
처음 왔는데도 왠지 모를 낯선 동네.. 그리고 낯설 건물..
알고보니 그곳이 8년전에 이모가 결혼식을 햇던 학동역의 뉴힐탑 호텔이었다..
8년이 지나두 예전에 보았던 기억 그대로 였다...
어느날 옛 기억을 더듬어보니.. 호텔 창밖의 많은 건물들 12살의 어린 나는 이런 다짐을 했던
기억이 났다..
" 나중에.. 꼭 성공해서 이곳에서 살아야지.... 꼭.. "
괜시리 어머니한테도 서울에서 살자고 앙탈을 부렸던 기억두 났다..
그런 내가, 8년이 지나 내가 정말로 자리앞에 다시 서있게 되엇다..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난다.. 내가 목표햇던게 나도 모르게 어느새 한가지 이루어져버렸구나..
그날 나는 옛날의 그 성공하자는 큰 꿈을 다시금 생각하며 정말로 열심히 살았다..
어린 나이에 회사를 다니며 힘든 일도 많앗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나는 대학이라는 높은 문턱 앞에 좌절하고 말앗다...
19살의 최연소(?)의 나이로 주목받던 IT 기업에서 근무하던 나는..
고졸의 아쉬움과 사회적 외면에 성공하려면 대학은 나와야 겠다는 생각에.. 어느새 수능시험을 지원하구 있엇고 한참을 지나 수능시험전날 나는 큰 다짐과 함께 월차를 내고 수능시험 치뤗다..
수능 결과는 참담햇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고 목표했던 서울의 한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회사 생활도 어느새 마무리 되어가고..
나는 꿈만꾸던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고 있었다....
물론 혼자만의 서울 생활에 어느새 적응이 되버린채...................
-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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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엔 무엇을 쓸까..
에버랜드 이야기..-
에버랜드 관심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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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명랑소년 성공기 같은거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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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말하자면 성공기일수도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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