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능요원으로의 2주간의 생활
Posted 2008/11/30 00:32, Filed under: My/Diary_산업기능요원이 된지도 어느새 2주가 지났다.
평소 잠이 별로 없는 나는(사실 잠이야 얼마든지 잘 수 있지만, 자는 시간이 아까울뿐이다)
일찍자면 새벽 3시 내지 5시, 심지어 출근하기 30분전까지 컴퓨터를 통해 이것저것 만들고 늘 그래 왔다.
이것도, 우리 회사의 철야 작업이 많은 특성상, 출근이 그나마 자유로운 편이라는 점? 때문 가능했었다.
하지만 오전 8시 30분까지 지문을 찍어야 하는 산업기능요원의 한계는..
멀리 1시간 30분 거리에 살고 있는 나로썬 정말로 곤욕이다.
평소 오전 8시 30분쯤 일어나면.. 잘잤다 싶었는데.. 이젠 6시 30분에 일어나, 7시까지 집밖으로 나가야..
정확히 8시 30분에 출근해 지문인식기에 출근을 기록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퇴근도 오후 6시 이후에 퇴근 처리를 해야, 근무지를 이탈하지 않은것으로 되기 때문에..
얼마전 회식의 숙취로 고생한 나로썬 퇴근시간을 기다리는게 정말로 끔찍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생활을 앞으로 1000일 가까이 해야 하는데.. 언젠간 끝나리라 생각한다..
어서 산업기능요원이 끝나고 대학교 다니구 싶다 T_T...
퇴근하고 지하철역까지 다 왔는데.. 지문을 안찍고온것 같은 느낌이 날때는 정말로 제기랄이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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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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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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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출근도 잔혹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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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비하면 ㄳㄳ 근데 일수가 긴건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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