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메신저를 통해 후배들이나, 친구들에게 비슷한 내용의 상담을 하게 된다.
언제나 나는 비슷한 문제를 발견하고, 또 비슷한 대답을 해주게 된다..
그 이유는, 다 하나같이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다.
좋은 학교, 좋은 학과, 또 그곳 입학하기 위해 계속적인 재수, 편입등..
나는 꿈도 못꿀 정도의 노력과, 도전을 하고 있는듯 싶었다.
너가 하고 싶은일이 무엇이며, 너가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이냐?
대부분 질문을 어려워하며, 쉽사리 대답을 하지 못했다..
또한, 사실 잘하는게 없다고 잘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이런식의 대답 뿐이었다..
그때마다 나는 경험을 토대로, 이런 대답을 해주었다..
좋은 대학, 학과 아주 우수하게 졸업하고.. 그렇게 해도 취업이 안되는 사람이 태반이지?
그 사람들은 하나와 같이 " 나같이 우수한 인재를 회사에서 뽑아주지 않는다 " 라고 말을 하는데
오히려 내가 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사람들을 채용하려 하였을때는
하나 같이 좋은 학교, 좋은 학과를 나왔으나.. 막상 실무를 할줄 아는, 아니면 무엇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더라고.. 이력서를 수십, 수백명을 보았어도 마음에 차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고..
(아마도 위와 같은 경우는 나 또한 아니라, 대부분 회사들에게서도 같을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후배, 친구들에게..
좋은 대학교, 학과를 나오는데 노력하기 보단..
무엇보다 실무 능력,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다니면서 간간히
기업 인턴쉽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다.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아무 경험이 없는 사람을 언제 뽑아서 언제 가르치고 일을 시키겠는가?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한것이다. 회사에서는 정말 처음부터 가르치고 시작하는 사람들 보단
정말 그래도 사회생활이 무엇인지, 이 분야에 대해 어느정도 기본을 알고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할것이다.
또한 인맥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
자기가 하고싶은 분야, 관심있는 분야들의 실무자들을 최대한 많이 알고 지내면
상대에게 실수하지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둔다면 언젠가 그 사람을 통해 좋은 소식도 있을꺼라고
실제로, 나같은 경우도 회사 취직을 할때마다 주변을 통해 소개를 받고 쉽게 취업 할수 있었다..
그럼 그 사람들을 어떻게 알게 되느냐?
관련 동호회에 참여 할 수도 있을것이고,
최근에는 인맥네트워크 포털이라는 아주 좋은곳도 생긴것으로 안다.
그런곳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알고 지내면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붙임성과, 성격이 좋아야 되겠지?
지금 당장 취업이 고민, 진로가 고민인 사람들은..
무엇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할 수 있는일을 고민해보고
그 일에 관련된 경험을 습득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습득하고..
그리고 인맥을 최대한 많이 쌓아둬서.. 인맥을 통해 도움을 받아
지금의 고민과 문제들을 풀어 나갔으면 좋겠다..
일찌기 19살때부터 취업을 해본 결과를 바탕으로 쓴글이다
부디 다들 이런 이치를 깨닫고 잘됬으면 좋겠다.
긴글 한밤중에 두서 없이 쓰다보니 뒤죽박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