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오늘과 지금의 차이

Posted 2009/04/09 10:26, Filed under: My/Diary_


수년만에 블로그의 버그를 수정했다
Firefox 에서 글자 크기들이 제각각인점, 네비게이션이 한쪽에 치우쳐 있는 점 등..

가끔 블로그에 접속할때마다 걸리던점을 드디어 손보게 되었다.
다하고나니 불과 1년전에는 이러한일을 하지 못했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1년전 지금쯤에는 Zeroboard XE 에 XHTML 코딩이 어려워 쩔쩔 매고 있었고..
홈페이지 제작에는 위지윅 에디터인 드림위버는 어렵다 생각하고 나모를 쓰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작년 4월, 병역특례 업체로 들어온 회사에서 참 많은것들을 배우게 되었다.

이제는 나모웹에디터보단 Editplus 가 더욱 편하게 느껴지고, Table 보다는 div 가 더욱 편하고..
나름대로 업무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많은 발전이 나타난것 같다.


그리고 간접적으로 항상 단 두명이었던 쉬프트웍스가 크게 법인으로 성장하였고
작년 와우해커가 주관하였던 코드게이트는 우리 멤버가 참가자로 출전하여 세계 1등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고..

개인적으로는 1년 6개월 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최근에 헤어지게 된 것..
그리고 이제 어느덧 여유로워지고 있다는 점을 두루 꼽을 수 있다.


다만, 어느새 20대의 중반을 바라보는 나는
매사 신중해야 한다는 점과 시간이 흐를 수록 말을 아껴야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막내이기 때문에 어떠한 잘못을 해도, 용서가 되고 이랬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의 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신중하고 생각이 많아지게 되었다.
또한 참을성도 많이 생기게 되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믿는 나

내년의 오늘,
나는 또 얼마나 성장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노력 또 노력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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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NeZZ 2009/04/09 10:32 Delete Reply

    이제 크롬과 IE8에서도 잘 뜹니다~!!

  2. # BlogIcon 광주아이 2009/04/09 11:43 Delete Reply

    많이 컸네.. 네쯔..ㅋㅋ

    생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생각 많은(?) 익산아이가 되도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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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꿈에 대한 이야기..

Posted 2008/09/08 02:54, Filed under: My/Ess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등학교를 막 졸업했을 시절인 1999년 1월 TV 에서는 드라마 " 카이스트 " 가 한참 인기였다.
많은 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카이스트에 대해 환상을 심어 주었던 드라마..

당시 내용중에, 카이스트와 포항공대의 해킹대회 장면이 나왔을때..
처음 보는 해킹 하는 모습에 너무나도 열광하였다..

컴퓨터가 없던 나는
2000년이 되서야 첫 컴퓨터를 가지게 되었고..

컴퓨터에 미쳐 살게된지 몇년..
보안 분야에서 NeZZ란 닉네임이 어느정도 알려지고

10년쯤,지난 지금 나는 세계 해킹 대회 우승, 국내 최대 보안 포털 운영진..
그리고 운없으면 한번씩 잡혀가본다는 곳도 가보게 되고..

그리고 지금 이 새벽..
곧 있을 카이스트 - 포항공대 해킹대회의 웹사이트를 제작 하고 있다.

참으로 꿈이라는것은 정말로 원하고 노력한다면 이뤄지는것 같다..

하지만 아쉬운점이라면..
저때 정확한 꿈은 카이스트 학생이 되어서 포항공대와 대결하는것이었다는것이다.
그렇지만 더 재밌는 일을 하고 있는 점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꿈을 위해 더욱 달려야겠다..
아직 난 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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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천재 2008/09/08 16:23 Delete Reply

    안녕
    김천재야

    넌 역시 멋져

  2. # 김천재2 2008/09/18 00:24 Delete Reply

    안녕
    난 김천재2야

    넌 역시 멋져

    히잉

  3. # BlogIcon 김천재3 2008/09/25 16:38 Delete Reply

    안녕
    난김천재3야

    넌 역시 멋져

    히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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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

Posted 2008/05/14 09:44, Filed under: My/Diary_
지난 밤이자 오늘 새벽, HONGTECH 홍대표님의 부탁으로 논술학원 선생님들께 포토샵 기초에 대해 강의를 했다.

생전 처음 해보는 강의라 처음에 긴장도 많이 되고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엇는데

하면 할수록 재미도 있고, 어느 누군가에게 나의 지식을 공유한다는 마음에 뿌듯했다.

밤 12시부터 시작된 강의는 포토샵 설치부터 Zeroboard XE를 통한 홈페이지 꾸미기 등..

조금 더 유용하고 많은것들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욕심에 늦은시간에도 계속되었다.


포토샵이 설치가 안되는 pc등,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다들 열심히 잘 따라주고

또 평소 궁금하셨던 질문이나, 알려드린 강의 내용을 가지고 만들어진 완성물들을 보면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 10분, 평소 3-4시쯤 취침하는 나로썬 쌩쌩한 시간인데..

평일인만큼 2시 30분까지 서둘러 끝내기로 하고, 서비스 강의로 피부 보정, 밝기 보정, 턱깍기, 키늘리기등..

유용하게 앞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알려드리며 강의를 마쳤다.


반응도 좋았고, 다들 다음주를 기대한다는 말에 다음번엔 실수 없이 완벽하게 준비하고자 하는 열의를 느꼈다.


2시 30분에 강의가 끝나고 너무 출출해서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와보니 어느덧 3시 40분.. 씻고 뭐하고 하며..

4시 10분에야 취침하고 덕분에 많이 피곤했지만 보람찬 하루였던것 같다..

이 자리를 빌어, 홍민표 대표님께 이런 좋은 경험의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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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2006년에 처음 만들게 된것 같다
그때는 한참 다들 초대장 받는게 유행이었던지라.. 겨우 초대장을 받고 가입했던거 같다

본래 글을 잘 남기지 않던 나는.. 처음 티스토리를 만들고나서 몇번 글을 올리고..
이후 회사일에 채이다 전혀 들어가보지도 않았었다

이후 2007년 7월 이직 후, 싸이월드 관련일을 하며 부득이하게 싸이를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싸이에 사진을 올리기 위하다시피 이리저리 좋은곳을 많이 돌아다녔고..

어제 문득 아래와 같은 글을 읽고나서 많은 점을 느낀바..
블로그를 정말로 시작해보려 한다..

기존 나의 블로그의 단점은, 접속하기가 번거로웠다..(싸이의 경우 네이트온 연결)
이 점을 고민해본 결과, 나만의 도메인이 없었던것이었다..

이후 무엇이라도 홀린듯 nezz 라는 내 닉네임과 관련된 도메인을 등록하였다..
(nezz.org 를 한 5년 사용했던거 같은데 이미 누가 낚아채갔네..)

그리하여 mynezz.com 을 등록하다!
앞으로 mynezz.com 을 통해 많은 글을 남겨보도록 해야겠다..



싸이월드에 대한 어느 교수의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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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personal blog of Myung-J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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